안녕하세요. 인간의 생존 한계를 말할 때 3의 법칙을 언급합니다. 공기 없이는 3분, 물 없이는 3일, 음식 없이는 3주를 버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에 밥을 먹으면서 물, 과일, 채소같은 수분이 있는 음식을 3일 이상 전혀 섭취를 하지 않는다면 인체는 탈수 현상에 직면하게 된답니다.
첫날에는 입, 목이 타는 듯한 갈증을 느낄 수 있고,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몸은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서 땀의 배출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늦추게 됩니다. 이틀째부터는 혈액 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혈액이 끈적해지며 혈압도 떨어지고 심박수가 빠르게 상승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심한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이 몰려오게 됩니다. 수분 없이 음식만 섭취를 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체내의 잔존 수분을 끌어다 써서 탈수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3일째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장이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해서 체내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체온 조절 능력을 상실할 수 있어요. 뇌로 가는 혈류량도 줄어드니 환각을 보거나 의식을 잃는 섬망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장기들이 기능을 멈추게 되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이어지니 결국 사망에 이룰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수분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연료가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