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나는 소리를 보면 엄마가 아이를 많이 구박하는것처럼 들리는데요.
저러다 아이가 커서 엄마에게 그대로
구박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박 많이 받은 친구들은 성장후 부모에게 그대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