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교과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되어 출가를 할때 배우자감의 집안을 많이 보게 되죠.
가정교육을 잘 받은 사람인지 말이죠.
가정교육은 꼭 앉혀놓고 가르쳐야만 교육이 아니라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어느 정도길래 구박을 많이 한다고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아이의 엄마가 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우울감도 가졌을꺼 같아요.
그러면 감정이 파도모양과 같은 곡선을 그릴수도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부모성향을 고스란히 닮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에게는 영향이 있을 가능성은 높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