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훈련때 정말 참기 힘든 훈련이 화생방 훈련이잖아요?이건 누구도 동의하실거 같은데요.

익숙함이 결국에 잘함 또는 잘 버팀을 만든다고 보는데

이것도 100번 1000번을 하면 정화통이 필요 없이 그냥 숨쉬어도 아무 느낌조차 없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생방 훈련의 목표는 가스를 마시지 않고 방독면을 착용하고 정화통을 교체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제대로 된 화생방 훈련이면 가스를 마셔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 실패한 사람들만 마셔야겠죠

    근데 국군에서는 아직도 가스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굳이 가스를 마실 수 밖에 없는 방식의 훈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아주 좋게 봐주면 화학무기의 위험성을 경고해서 실전에서 더 잘 대처하게 하는 것이라고 봐줄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그냥 간부들이 제대로 교육이 안 되어 있어서 훈련을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 인간은 독성에 계속 반복해서 노출되면 내성이 생깁니다.

    화생방 훈련도 그런 이치로 계속하면 내성이 생기는데요,

    그럴려면 수없이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 번도 힘든 훈련을 계속하기가 어렵습니다.

  • 화생방훈련의 목적은 방독면착용이 반복연습을 통해 익숙해지는것이 목적입니다.

    화생방훈련이 100번,1,000번한다고 그냥 숨쉰다고 괜찮아진다기 보다는 잘 버팀을 잘한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