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의 음표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Question

우리가 종종 접하는 악보상 4분음표, 8분음표, 도돌이표, 쉼표 등의 음표는 누가 만들었고, 계이름 또한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 전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음표를 만든사람은 피타고라스 라는 수학자인데요

피타고라스가 거리를 지나다가 대장장이가 쇠붙이를 때리는 소리를 듣고

만들었다 하는설과 다른 설도 있으니 구글링하여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악보상의 음표와 계이름은 서구 음악에서 발전해왔습니다.

음표의 기본 개념은 중세 시대 유럽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당시의 음악은 모두 성가였습니다. 이후에는 악기 연주를 위해 긴 음표와 짧은 음표가 필요해졌고, 이를 표기하기 위해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등이 등장했습니다. 이후에는 오래된 음악과 새로운 음악이 결합됨에 따라 도돌이표, 쉼표와 같은 다양한 음표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한편, 계이름은 중세 시대의 교회 음악에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음계를 나타내기 위해 라틴 문자를 사용하였으며, 이후에는 이탈리아어로 된 계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어 계이름은 음악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표와 계이름은 서구 음악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으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