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조회사 및 공장에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모 회사에서 제조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관련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전반적인 시스템이나 전기,통신등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용어 자체가 어렵더라구요

그중에 통신용어 같은데..PLC DCS CMC라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초딩한테 가르쳐준다는 개념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전에는 제품을 생산하면은 판매자가 그 제품을 구매하는 식으로 제품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취향과 선호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자가 구매한다기보다 판매자가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식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선호도는 다양하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선호도를 맞추기 위해서 소량 그리고 다품종화된 상품을 제작한다는 것이 스마트 팩토리의 기본 골자입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서 여러 사람들의 취향을 취합하고 효과적으로 생산을 해서 배달을 하는 것을 스마트팩토리의 확장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 PLC
        PLC는 똑똑한 전기 스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장에서는 기계들이 잘 움직이도록 전기 신호를 조절하는데 PLC는 컴퓨터처럼 생겼지만 공장 기계를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버튼 누르듯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것입니다.

      • DCS
        DCS는 공장 전체를 함께 조절하는 큰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공장 여러 곳에 퍼져 있는 기계와 센서들을 연결해서 모두 잘 작동하도록 관리해줍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일을 하듯 공장 기계들을 분산해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 CMC
        CMC는 기계건강을 검사하고 관리하고 기계의사 같은역할을 합니다. 기계의 온도, 진동 등을 계속 체크해서 문제가 생기려는 징후를 미리 알려주고, 필요하면 경고를 주거나 조치를 하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