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계신가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가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발견했는지와 왜 그것이 여러분에게 매력적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트레킹을 하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생겨서 처음에는 산을 탔습니다. 그러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트레킹을 하다보니 잡념도 사라지고 앞으로 일을 계획도 할수있고 좋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트레킹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에서 울산까지 걷다 왔습니다.
저는 물고기를 키우는것을 취미로 하고있는데 마트에서 수족관코너를 보고 물고기가 너무 이쁘고 먹이를 먹는 모습도 귀여워서 제대로 공부하고 번식도 시키면서 재미있게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트레킹을 즐기고 있어요 집에서 가장가까운 조그마한 산을 돌고 있는 트레킹을 두시간씩 매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입니다!
맛집이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요! 추억을 남기는 것 같아서요!!
취미는 온전히 취미로 즐겨야 하는데 사회에 충족하는 취미만 자꾸 찾고 있습니다. 취미로 아하에 답변을 달거나 독서를 하여 지식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런 취미 말고는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 크게 끌리지 않아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여행하는 것에 취미를 붙여서 1박 2일이라도 여행을가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좀 더 재밌는 생활이 되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