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있는 회사원입니다. 어깨가 안좋은데 왜 그런걸까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만 두드리고 모니터만 보는 회사원입니다.
거북목이나 손목, 허리 등은 항시 주의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오른쪽 어깨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어깨를 위로 들어올렸을 때 약간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회사원들의 어깨 통증 보통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걸까요?
그리고 추천해주실 어깨 통증 해소 스트레칭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키코치입니다.
업무를 보시는 책상의 경우 높이가 가슴보다 밑이기에, 팔은 위에서 아래로 쏟아진 형태를 취하게 되며
컴퓨터를 향하여, 몸이 앞으로 밀린형태를 취해, 목이 앞으로 빠지는 거북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요즘 듀얼모니터로 업무를 많이 보시는 경우가 많은데
메인 컴퓨터에 몸이 고정되있고 다른 모니터를 자주 체크 하다보면
목에서 문제도 발생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대다수가 오른손 잡이로,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하는 모션 역시 어깨의 부정렬을 만들어냅니다.
그렇다고, 반대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작업하는 것은 불가능 하겠죠?
몸은 어쩔수 없는 부정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교정운동이라는 것을 진행하는 것 보다는,
우리가 집과 회사에서 그에 맞게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처럼,
항상 모든 시작전에 전체적으로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스트레치를 전 과 후 중간중간 해주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aka_rickyyyyy 에 들어오셔서
맞는 스트레치 방법을 보고 따라해주세요 :)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컴퓨터로 작업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거북목이나 일자목이며 스스로도 모르게
승모근과 어깨에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그 상태가 오랜시간 유지되면 몸에 이상신호가
오기 마련입니다.
거북목이나 손목등에 항상 주의하신다고해도
사람은 무의식중에 편한자세를 찾아갑니다.
본인은 절대로 모릅니다.
적절한 치료와 교정을 하지않는다면
허리까지 통증이 내려오게 되니
꼭 병원가셔서 사진찍으시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회사원분들은 보통 한자세로 계속하여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팔 목 허리 어깨 등 많은 곳이 통증
으로 얼룩지게 됩니다. 이를 보통 칭하여 VDT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무직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입니다.
보통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기적인 스트레칭이 매우 중요합니다. 1시간 기준으로 보았을때 50분 업무와 10분 휴식을
할수 있도록 하고, 손에 깍지를 낀상태로 머리위로 쭉 뻗거나 양 여깨를 마주잡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는 방법도 어깨의 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거북목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거북목이라 '카이로프로락틱'에서 교정을 받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로락틱'원장에 의하면
PC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자세가 좋지 않게 되고(님의 자세를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머리는 자꾸 PC 모니터를 뚫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거북목이 되면 머리가 신체 중심에서 앞쪽으로 자꾸 나가게 되는데
이 때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어깨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어깨가 충분히 그 무게를 지탱해내면 아프지는 않을 텐데
지금 아프다고 하는 것은 어깨 근육이 과부하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C사용시 바른 자세를 취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