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는 국가 통계청에서 제작합니다. 각각의 국가에서는 통계청에서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를 조사하여 산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 결정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소비자물가지수는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와 "CPI조사"를 통해 조사하며, 생산자물가지수는 "제조업생산지수조사"를 통해 산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통계청에서는 CPI와 PPI를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식시장 등 경제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