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선시대는 어쩌다가 유교 사상이 퍼졌나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영향이 우리 삶에 많이 남아있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조선시대는 어쩌다가 유교 사상이 퍼졌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리학이 들어온 시점이 고려 말이었죠.

    단시 고려는 불교 중심의 국가였는데 불교가 타락하고 정치가 어지러워서 새 왕조를 세우려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국가 이념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선택한 것이 성리학이죠.

    당시로서는 성리학은 새로운 사상이었고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획기적인 사상이었습니다.

    유교는 인간 중심, 도덕 중심의 사싱이라 나라를 다스리는데에 적합하다고 본 것이죠.

    신분제, 가부장적 사회에 딱 맞는 틀을 제공해 주니 왕이 나라를 안정적으로 다스리기에 좋았던 거죠.

    과거제로 관리를 선발하는 시스템에서험 과목이 유교 경전에서만 나오니 출세하고 싶으면 유교를 공부해야만 하는 사회였고 자연스럽게 유교는 생활 깊숙히 들어오게 됩니다.

    이 기간이 500녕이나 되다보니 유교가 종교나 사상 정도가 아니라 생활방식 자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제사, 효도, 나이 문화, 호칭 같은 데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구요.

  • 조선시대에는 나라를 새로 세운 사람들이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유교를 가장 중요한 생각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세우고, 책을 만들며, 백성들에게 유교 예절을 가르쳐 점점 유교가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