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대변을 본뒤 항문을 무엇으로 닦았나요?
요즘시대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본뒤 항문을 휴지 물티슈 혹은 비데를 이용해서 닦아내는데 이 휴지나 물티슈나 비데가 없던 과거시절에는 어떤것을 사용해서 댜변을본뒤 항문을 닦아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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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오랜옛날에는 화징실이란 개념도 크게 없고해서 화장실에 볏집을 쌓아놓고 볏집을 쓰거나 나뭇잎을 써서 닦았는데 위생적으로 불결해서 병에 잘걸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벼짚 또는 새끼줄을 사용했어요 벼짚과 새끼줄은 초가지붕을 2~3년 마대 새로하는대 거기서나온것을 버리지 않고 화장실에서 사용했어요 지금 생각 하면 비위생적이죠
안녕하세요. 얌전한가재172입니다.
신문지를 한손에 쥐어질만한 사이즈로 조각내어서 상단부분을 구멍내고 그 구멍에 신문지를 걸어 필요한 만큼 뽑아서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볏짚으로 새끼 줄을 꼬아서 뒷처리를 주로 했다고 본 적이 있습니다. 나뭇잎같은것도 쓰지 않았을까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