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각종모임이많고노래가한곡씩은기본인데음치라걱정입니다
연말엔동창회ㆍ회사동료ㆍ지인등송년회식자리에참석은해야되는데너무음치라제차례엔분위기깨는같아스트레스입니다그렇다고참석안하기도그렇고밥먹고한잔하는것까진넘즐거운데늘2차는제겐내키지않은자리입니다
그래도2차에참석해야되는지아님적성에안맞다고양해구하고참석안하는게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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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적성에 맞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집안에 일이 있어서 오늘은 먼저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아비34입니다.
세상에 음치는 많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를 깬다고 하시면 그 음치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이 어떠나요?
예로는 트로트 곡이나 아이돌 곡을 음치로 부르면서 흥겹게 사람들 재미있게 바꾸어 나가면 정말 인기도 많고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재밌게 음치로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1차 참석 후 2차는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게 중요하닙다 갑자기 컨디션난조로 집에 가야될것같거나 이후 약속이 있어서 빠져야된다는 등 유두리있게 말하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회식자리는 1차까지는 참석하되,
2차부터는 어느 정도 자율성이 있어서 빠질 수 있죠.
교통 문제, 혹은 집안 사정 등을 이유로 그냥 빠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