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제정집과 매골승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정집이라는 것에 '신돈은 당초 매골승이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정집은 무엇이고, 신돈이 했다던 매골승은 어떤 승려라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정집은 고려 후기 문인, 이달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 간행한 시문집을 말합니다.

      매골승은 매골이란 뼈를 묻는다는 것으로 매골승은 뼈를 묻는 스님 즉, 시신을 수습하고 매장하는 스님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승려의 기본 임무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하는 일과, 중생을 번민과 고통에서 구제하는 일인데 매골승 (埋骨僧)의 역할은 죽은 사람을 매장하고 명복을 비는 일은 그 중에서 중생을 구제하는 일의 하나로 인식되었다고 합니다. 신돈의 매골승 이야기는 < 제정집> 이라고 하는 문헌에 나오는데 이책은 고려 후기의 문인, 이달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정집은 고려후기 문인 이달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에 간행한 시문집입니다.

      매골승이란 전쟁과 기근으로 길에서 죽은 사람을 수습했던 사람들로, 이들은 의술과 천문, 풍수 등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불교식 장례인 화장을 주관하고 풍수에 맞게 묏자리도 잡아주기도 했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정집은 고려 말기 문신 이달충의 시문집이며

      매골승은 장례 의식에서 시신을 땅에 묻고 명복을 비는 역할을 담당한 승려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