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스나 메르스 등 관련되는 병이 있었지만 치명률이 높게 소수단위로 감염될뿐 펜데믹이 선언된 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어떻게 펜데믹으로 이어진 것일까요? 그 바이러스 내부에 어떤 과학적인 특징이 숨어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