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유난히 전염력이 강한 이유가 뭘까요?

2022. 08. 04. 14:54
성별 남성
나이 28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과거 사스 메르스 등도 굉장히 위험한 전염병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코로나처럼 엄청난 유행성을 갖고있진 않았습니다. 왜 코로나만 유난히 전염력이 강한걸까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사스와 메르스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은 적당한 치사율과 높은 전파력을 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무증상 시기에도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치사율이 독감보다는 훨씬 높지만 메르스나 사스에 비해서는 낮은 상태로 전파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세계 각국으로 퍼지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감염자가 늘어난 만큼 바이러스 변이가 동시 다발적인 곳에서 이루어져 기존 백신에 대한 효과가 떨어지고 재감염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쉽사리 판데믹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2. 08. 06. 14: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박쥐, 천산갑, 사람으로 전파되면서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전파력이 매우 강해진것으로 보입니다.

    2022. 08. 09. 09:3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사스나 메르스 역시 전염성이 강하나 이에 대한 연구 및 방역 차단에 대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사스나 메르스는 전염성도 강하지만 치사율도 높아 숙주를 사망시키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전염이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코로나도 치사율이 급격하게 올라간다면 전염성이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 08. 08. 16:1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치과병원/치과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일단 사스나 메르스에 비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바이러스이며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이에 대해 대처가 쉽지 않아서 입니다. 즉 코로나가 유난히 전염성이 강하다라고 하기보다는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고 펜데믹과 같이 유행 상황이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한 것이지 메르스나 사스도 변이 중에서는 코로나보다 전염성이 큰 것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 08. 07. 09: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코로나 바이러스 중 19년에 변이를 일으킨 경우는

          외부 단백 스파이크의 변화가 커서 기존 면역체계가 반응하지 못하고 인체에 들어왔을 때 증식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8. 06. 18:5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응급의학과

            과거 사스 및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었으며 해당 질환들도 전염력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당시와 비교하여 전염력이 훨씬 강한데 그 이유는 그냥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런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2022. 08. 06. 11:2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메르스 / 사스는 의료기관 내 원내감염으로 많이 전파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가 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지역감염으로 시작하여 대부분 지역감염을 통해 전파되기에

              걷잡을 수 없게 변이를 일으켜 전염력(전파력)이 강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2022. 08. 06. 07:4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기존의 면역체계를 회피하여 감염을 시키며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변이가 빠르게 일어나기에 이러한 면역을 회피하여 감염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 08. 05. 17:1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자체의 특성입니다.

                  사람에게 접촉하자마자 감염을 일으키도록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2. 08. 05. 15:2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대학병원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변이 중에 전염성이 강한 변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변이들로 인하여 전파에 문제가 되고 있으며 변이시 기존 백신을 회피하기에 전염성이 더 강한 이유도 있습니다.

                    2022. 08. 05. 13:0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복잡한 분자 생물학적 설명은 자제하고 최대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 는 감염자의 비말에 실린 채로 다른 사람의 코, 입, 눈의 점막에 붙게 됩니다.

                      사람 사이의 직접적인 전파가 가장 흔하고, 드물게 바이러스 뭍은 마스크나 표면을 손으로 눈이나 입을 만져서 감염이 됩니다.

                      사람의 코, 입, 점막에는 ACE2 receptor가 발현되어 있는데, ACE2 receptor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Spike 단백의 수용체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Spike 단백을 점막 표면의 ACE2 receptor에 결합시켜서 세포 안으로 침입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서 높은 이유는 spike 단백과 ACE2 receptor의 친화력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포 안에서 분열하여 수십-수천배로 자가 복제를 시작합니다.

                      불어난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변 세포를 모두 감염시키고, 우리 몸의 면역계는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공격합니다.

                      단, 면역계의 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열, 기침, 콧물, 목통증, 근육통, 폐렴, 혈전증 등의 증상과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2022. 08. 05. 12: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전남대학교 약학과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우리몸에 침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쪽에 변형이 생겨서 전파력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2022. 08. 05. 11:3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돌연변이 발생률이 높고 우리 면역체계를 회피하는 능력이 좋기때문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한 돌연변이가 계속 발생하기때문에 확진자가 줄어들어야합니다.

                          2022. 08. 05. 09:3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바이러스의 특징입니다.

                            바이러스의 구조가 영향을 미치며 전파력이 강한 것도 전파력이 적은 것도 있습니다.

                            전파 방법도 호흡기를 통해서라던지 성관계를 통해서 전파된다던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2022. 08. 04. 21:2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성애병원신경과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유전물질인 RNA와 막, 그리고 마치 왕관이나 돌기처럼 생긴 스파이크 단백질로 구성돼 있으며 이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를 이용해 인간 세포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세포 속으로 침투하는데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사스보다 최대 20배나 더 인간 세포와 잘 결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강력한 친화도가 사람 간 감염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2022. 08. 04. 19:1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변이가 빠르게 일어나 기존의 면역체계를 회피하기에 전염력이 강하다고 보고 되고있습니다.

                                2022. 08. 04. 18:4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코로나19의 구조적인 특성으로 그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간, 폐, 소장 세포 등에 존재하는 효소인 푸린에 의해 활성화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사람 세포의 표면에 대한 결합력이 10배 이상 높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유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결합할 수 있는 사람 세포 표면의 ACE2 수용체의 존재 때문에 전염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8. 04. 17:5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내과의사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바이러스의 특성이기도 하고 감염 이후 증상 발현까지의 시간 등의 이유로 전염력이 높았습니다.

                                    2022. 08. 04. 17:2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SARS, MERS는 아이러니하게도 전파력과 치명률이 동시에 높아 각각 12%, 32% 정도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하기 전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전파가 차단되는 효과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당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판데믹을 예상하고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예기는 있었지만

                                      어떤 백신이든 개발 비용이 비싼 것이 사실이고 제약 회사에서 이윤의 창출 없이 개발을 하지는 사실이며

                                      현재 SARS-COV-2 는 이전보다 사망률이 낮고 전파력만 높아 숙주가 사는 확률이 높아 전파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상태이며 변이가 지속되는 것도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2022. 08. 04. 17:0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근무약사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사스나 메르스 현재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그중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전파력에 영향을 미치는 스파이크단백질에 변이가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의 외피에 존재하는 스파이크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에 부착되어 전파를 일으키게 되고, 이것에 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전파력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

                                        2022. 08. 04. 16:5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