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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3.19

칫솔교체는 언제 해야 할까요?

칫솔교체는 기간을 정해서 교체해야 하나요,아니면 오래써도 칫솔모가 상태가 좋으면 계속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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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칫솔교체는 보통 2~3개월 정도에서 교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칫솔모가 벌어지지 않더라도 칫솔모의 마모가 진행되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치태제거 능력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실제 대한 치주과학회에 실린 '새 칫솔과 마모된 칫솔의 치태제거 효율에 관한 비교연구' 결과를 보면 마모도가 높을수록 치태제거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칫솔모가 마모될수록 칫솔질이 효율적이지 않고, 잇몸을 손상하기 때문에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칫솔 머리가 크고, 모가 뻣뻣한 칫솔로 이를 세차게 문질러 박박 소리가 나야
    칫솔질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강한 칫솔모는 치아의 표면을 닳게 하고 잇몸의 상처나 시린 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머리가 큰 칫솔은 치아 구석구석 닦기에도 불편하구요^^

    칫솔의 머리는 자신의 이를 2~3개 덮을 정도의 크기면 충분하고,
    나이에 상관 없이 칫솔모의 열이 3~4열, 칫솔모의 세기는 중간이면 무난하다고 합니다.
    칫솔의 손잡이는 직선형 또는 약간 앞으로 15도 이내로 구부러진 것이 편리합니다.

    잇몸에 상처가 있으면 울트라소프트 칫솔을,
    이가 시리거나 잇몸에서 피가나면 부드러운 모가 증상을 가볍게 해줄 수 있습니다.

    칫솔모가 바로 서있어야 플라그를 없애는 효과가 크기때문에,
    칫솔모가 누워있으면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몇번만 사용해도 칫솔모가 눕거나 닳는다면 칫솔질 방법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양치질을 할 때 우선 신경 써야 할 것은 손에 힘을 빼는 것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칫솔을 꽉 잡고, 힘주어 옆으로 왕복운동 하듯 이를 닦습니다.
    이럴 경우, 실제로 칫솔질이 그다지 필요 없는 치아의 가장 넓은 표면(법랑질)만 열심히 닦게 됩니다.

    칫솔을 치아에 힘주어 눌러 닦기 때문에
    옆으로 퍼진 칫솔모가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조금 드러난 백악질까지 심하게 패이기 쉽습니다.

    칫솔질이 가장 필요한 부위가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 등이기 때문에
    힘주어 옆으로 닦으면 가장 불필요한 부분만 닦고,
    정작 필요한 부분은 닦지 못하면서 치아 마모를 불러옵니다.
    따라서 양치질을 하실때 힘을 빼려고 노력해보세요^^

    반면에 6개월이상 사용해도 칫솔모가 처음과 별반 차이가 없다면
    양치질을 할 때 힘을 더 줘야한다는 신호입니다.

    보통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출처 : 눈물같은사랑/ 다음 신지식


  • 말쑥한호랑나비4
    말쑥한호랑나비420.03.20

    칫솔 교체주기, 3개월이 적당합니다

    평소에 칫솔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개인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칫솔모의 끝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바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겉으로 봤을 때 솔의 마모나 변형이 발생되지 않았더라도 3개월 정도 사용한 칫솔이라면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3개월의 교체주기를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칫솔 속에 세균이 계속 쌓이고, 많아지게 되어 입 속 세균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균은 치아를 부식시킬 뿐만 아니라 충치나 잇몸병 등의 잇몸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교체주기를 지켜주는 것이 좋겠죠? 더군다나 칫솔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가 벌어져 잇몸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칫솔은 매일 여러번씩 사용하기때문에 칫솔도 마모가 되는데요 마모된 칫솔을 사용하면 처음사용할때와는 비교해 양치질에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

    ​칫솔모의 마모와 결이 쳐지기 때문에 치석제거와

    음식물을 빼내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해,

    칫솔​ 교환주기에 맞춰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칫솔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주거나 베이킹 소다를 녹인 물에 칫솔을 10~20분간 담가 놓으면 칫솔을 소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강질환이 있다면 치료 후 칫솔을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최소한 3개월에 한번씩은 칫솔을 바꾸어줘야 합니다.


  • 칫솔 속에 있는 세균 수는 변기보다도 무려 200배나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어요!

    이처럼 세균이 많은 칫솔로 양치를 하게 되면, 입속 세균은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요,

    세균들은 치아를 부식시킬 뿐 아니라 충치나 잇몸병 등의 잇몸 질환을 유발합니다.

    2005년 대한 치주과학회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새 칫솔에 비해

    3개월간 사용한 칫솔이 치태 제거 능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개인마다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서 칫솔의 수명은 조금씩 다르지만,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완전히 닳아 잇몸이 쓸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보통 3~4개월이 교체주기로 적당한 시기랍니다.

    현재 구강질환이나 감기를 앓고 계시다면 치료가 끝난 후가

    칫솔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249127&memberNo=23157417


  • 칫솔을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가 밖으로 활짝 벌어진다.

    이처럼 외관이 변했다면 그 칫솔은 바로 버리는 게 좋다.

    칫솔모는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내기 위해 디자인되어

    치아를 청결하고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지만

    밖으로 벌어진 칫솔은 이와 같은 기본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히려 벌어진 칫솔모로 이를 닦으면 잇몸 조직이 마모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잇몸이 부실해지면서 치아를 잘 지킬 수 없다.

    칫솔 모양이 그대로 유지가 되더라도 두세 달에 한 번은 칫솔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바로 세균 때문이다.

    칫솔 자체가 세면대 위에 두고 사용하거나 욕실 벽에 닿도록 걸어두고

    사용하면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개월 이상 사용한 칫솔은 변기의 10배에 달하는 오염 수치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세균 막대기로 이를 닦는 셈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60일에서 90일에 한 번 정도는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http://momsmagazine.co.kr/%EC%B9%AB%EC%86%94%EC%9D%80-%EC%86%8C%EB%AA%A8%ED%92%88-%EA%B5%90%EC%B2%B4-%EC%A3%BC%EA%B8%B0%EB%8A%94/


  • 충치나 치주 질환 등을 예방하고, 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에게 맞는 칫솔을 선택하고, 칫솔질하는 방법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만, 기존의 칫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은 보통 칫솔을 교체할 시기를 ‘칫솔모가 벌어졌는지의 여부’에 따라 결정한다. 하지만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망가지지 않았더라도 3개월이 지나면 규칙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대한치주과학회에 실린 ‘새 칫솔과 마모된 칫솔의 치태제거효율에 관한 비교연구’에 따르면 마모도 높은 칫솔일수록 치태제거 능력이 새 칫솔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칫솔모가 마모되면 칫솔질이 효율적으로 되지 않고 잇몸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벌어지거나 낡지 않아도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 안녕하세요.

    칫솔은 자주 교체해줄수록 좋습니다.

    칫솔마다 교체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보통 한달을 넘기지 않습니다.

    칫솔은 사용이 반복될경우 칫솔모에 손상이 옵니다. 칫솔모에 손상이 계속되면 양치의 효율이 떨어져 충치나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칫솔을 사용하고 잘 세척하여 말려야한다는 점입니다.

    칫솔을 자주 바꾸는 것만큼 칫솔의 위생에도 신경써야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은 세균배양에 최적에 장소이기때문에 칫솔을 사용후 관리도 꼭 잊지마셔야할것같습니다.


  • 칫솔 교체시기는 대부분 칫솔모가 벌어졌는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망가지지 않아도 3개월이 지나면 규칙적으로 교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칫솔모가 마모되면 칫솔질 효울이 떨어지게 되고 잇몸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칫솔을 3개월마다 교체를 한다고 해도 관리를 잘 해주셔야 되는데 칫솔을 깨끗히 딱은다음 습기가 남아있지 않게 건조해서 쓰시는것이 좋다합니다. 습기가 있으면 세균이 번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 일반적으로 칫솔 교체 주기는 3개월입니다.

    하지만 모가 부드럽거나 이를 세게 닦는 경우에는 좀 더 빨리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1달~2달 사이에 교체 해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렇지 않고 벌어진 칫솔모로 이를 닦게 된다면

    기존의 칫솔보다 이물질이 잘 안닦이게 됩니다.

    효과적인 칫솔질을 하기 바랍니다.


  • 많은 치과 의사들이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할 것을 권장하며,

    치과의사들은 3~4개월마다 교체하거나 칫솔이 닳는 즉시 교체할 것을 권장합니다.

    어떤 종류의 칫솔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칫솔모는 닳아서 낡을 수 있으며,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임상 연구에서 새 칫솔이 낡은 칫솔보다

    플라그를 더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칫솔이 치아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출처:https://www.oral-b.co.kr/ko-KR/articles/how-often-should-you-change-your-toothb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