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호텔 본 이라는 곳에서 오전 7시 30분경 자고있었습니다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동시에 저는 일어났으며 처음에는 누가 밖에서 폭죽을 쏘고 있나했죠 화장실을 가려고 보니 화장실 강화유리가 부서져있었고 조금씩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사진을 찍어두고 7시 40분쯤에 호텔 사장님께 얘기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침대에서 내려간 순간 발에 유리가 박히고 발목을 접질러버렸습니다 호텔 사장님이 오시고 병원가보라고 하셨고 저는 일단 바닥에 유리를 쓸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다 방을 바꾸고 친구가 올때까지 가다렸습니다사장님 께서는 보험처리를 해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신 상황이고 강화유리 부서진거 사진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