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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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슬럼프같은 의욕저하가 올때?

결혼 30주년이 이틀전에 지났는데 일상에서 오는 무기력이 저를 가라앉힙니다. 자녀들도 대화조차 꺼리고 남편은 한결같이 무뚝뚝하여 질문에 답변조차 없고 몸은 점점 약해져 예전보다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가니 갑자기 제대로 살고 있는지 의문이 가며 의욕이 사라집니다 이런때는 어찌해야 다시 활력이 생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자녀들과의 대화도 없고 남편분의 무뚝뚝함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은 마음이 충분히 전해집니다. 번아웃이 오고 무기력해지며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삶의 활력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일상속에서 건강한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야외활동이 좋은데요!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이나 산책,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한번 시작해보세요. 따뜻한 햇빛을 맞으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고 몸을 움직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심신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어요. 그리고 혼자하기보다는 자녀분이나 남편분과 함께 같이하면 효과가 두배겠죠. 가족들이 너무 무뚝뚝하고 이런 모습을 꺼려할 수 있겠지만 한 번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남편분에게 조금 서운함을 티내며 진지하게 같이 대화도 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30년간 너무 가정을 위해 달려온 질문자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제는 질문자님도 본인을 위한 휴식시간이 필요하고 삶의 활력을 집어넣어줄 무언가 필요해요. 일단 가족과의 진지한 대화를 한번 나눠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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