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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투수 불펜 중에 승리조, 패배조, 구원조 는 정해진 것만 쓰나요?

야구 투수 불펜에 보면 각자 조가 있잖아요? 이런 투수는 정해진 로테이션으로 사용을 하나요? 예를 들어서 승리조, 패배조, 구원조가 있다고 하면 오늘 승리조를 내 보내면 승리조 투수만 계속 나가나요? 아니면 그냥 구성은 구성일 뿐이고 감독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사람을 내보내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존 과거야구에는 투수 분업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투수들을 혹사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승리조, 추격조, 패전조를 어느정도 구분하긴 하나 야구라는 경기 특성상 투수가 보통 여려명 등판하기때문에 경기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수들의 페이스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승리조라고 하면 그 당시에 페이스가 올라와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구성은 구성일뿐입니다. 그 구성대로 굳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런 밑그림을 그리고 구성을 하고 최대한 그 구성에 따라야만 팀이 제대로 굴러가겠찌요. 승리조라고 계속 승리조를 쓰지 않습니다. 떄로 승리조가 과부하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않거나 최근에 부지할 떄는 또 다른 사람을 내보내기도 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게 기회가 될수도 있어요. 구성은 하되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오승환이라는 우리나라 최고 불펜도 처음부터 승리조는 아니였어요.

  • 대체적인 구원진은 정해 놓으나 연투에 따른 휴식일 부여나 당일 컨디션 등 변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해 놨다고 반드시 정해진대로만 운영할 수 없는 것이 리그입니다.

    초기에 구상한 대로 잘 흘러갈수록 잘 나가난 팀이 되는 거고 계획이 흐트러질수록 망조가 든 팀이 되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승리조,패배조,구원조알아봤습니다.

    -승리조: 최고의 정예선수들로 구성하고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승리로 거두는 조를 '승리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필승조: 승기 잡은 상황에서 승리를 거머지게 한다고 합니다. 단, 승리조와 다르게 필승조는 1점 차이 승부에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1점이라서 주게 되면 동점이나 역전 될 상황에서 투입이 된다고 합니다

    -추격조: 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충분하게 역전가능한 상황에서 나오는 투수진이라고 합니다. 1점~2,3점 차이로 지고 있지만, 승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패전조,패배조 : 패전조는 승패가 긴박하게만 흘러가지 않고 상대팀에게 크게 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패전조가 있어서 다른 투수들이 컨디션 조절하고, 체력을 보충할수 잇는 거라고 합니다

    야구에는 선발투수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선발투수는 6이닝, 7이닝 잘 이끌어주게 된다고 합니다 야구는 전술,전략에 민감한 스포츠라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인해서 승패가 많이 갈리게 된다고 합니다.

  • 승리조, 패배조, 구원조는 정해지지 않고 그날 컨디션 혹은 최근 페이스에 따라 그리고 감독의 성향에 따라서 선수를 기용합니다. 결국 감독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며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 제가 아는 범위론, 리드하고 있거나, 아슬아슬한 경기에서는 승리조를 투입하고(구위가 좋은)

    크게 이기고 있거나, 크게 지는 경기에서는 패배조?(혹은 추격조)를 운영합니다.

    이런 개념하에 감독이 투수코치와 상의해서 최종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