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아무 생각도 안 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가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기 전에 정말 아무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있고

저처럼 아무생각 안하려 해도 온갖 잡생각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5년간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늘 약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전에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들 때문에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요.

아무생각도 안 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고 메시지 등을 확인합니다. 또한 하루 종일 인터넷, 게임, 영화 등을 보며 손에서 내려두지 않는 것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뇌는 그만큼 정보처리를 위해 혹사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뇌를 쉬게 하는 것이 멍 때리기 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멍 때리기는 뇌를 쉬게하고 자기 전에 명상과 함께 이어진다면

      수면에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잠을 의식하거나 깨어있음을 의식하는 것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쉬울거 같아요~

      편하게 주무시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라면 주무실때 조용한 환경에서 명상을 작은 소리로 틀어놓고 집중해 보세요 점점 생각이 비워지고 마음이 편안한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몸에 기운이 빠지고 천천히 몸의 근육이 이완됨을 뇌가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하고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근육을 이완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다보면 잠을 편하게 자는것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는것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무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정확하게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명상을 할때와 비슷한것같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고 내가 가진 호흡을 따라서 신체의 감각에 집중을 하는것이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작업은 고민이나 걱정 또는 불안들을 잊고, 그져 숨을 쉬는흐름에 따라가는것이기에 생각하는것과 다르며, 뇌의 피로감을 해소하여 수면에도움을 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