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게 되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는 개념도 있지만, 결국 쉽게 말해 '돈장사'를 하는데 금리가 오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등을 거둬들이고 예금이나 적금에 돈을 예치하고, 은행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대출상품을 판매하며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네, 금리가 오르게 되면 은행은 예금 이자와 대출 이자의 차이인 '예대마진'을 늘려 수익성을 제고 할 수 있으므로 호재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가 오르면 금융권 입장에서는 이자이익이 증가할수밖에 없죠 얼마전에도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민들은 이자에 대한 부담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금융권은 사상최대 이익을 달성하였고 이에 따른 비판 기사들이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른다면 예적금 금리도 오르지만 대출금리도 오릅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예적금금리의 인상폭보다 대출금리의 인상폭이 더 크기 떄문에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은행과같은 경우에는 금리인상은 호재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