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소액결제처리 문자를 받고 전화해보니 검사를 사칭한 자가 신상정보가 모두 유출되었다며 개인정보를 요청하였고 이를 알려주자 4개 카드사 등에서 카드론 등으로 1억여원이 대출되는 피해를 입었는데 카드사들이 적절한 실명확인절차 없이 대출을 실행함으로써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이러한 피해에 대하여
금융감독원 등에 문의를 하셔서
피해절차에 대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사를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의 소를 제기하여 판결로서 채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정황 정보가 팔요하나 전형적인 피싱 피해를 당하신 듯합니다. 개인정보를 직접 전달하셨으나 말씀하신대로 실명절차에 대한 카드사들의 소홀함도 있었을터입니다.
일단 인출되어 입금된 계좌가 카드 소유주 계좌가 아니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카드사를 상대로 불법 카드론에 대한 손실 보전이 가능한데 이체된 계좌도 본인 계좌라면 상황이 다소 복잡합니다.
커드사마다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시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다르니 이 또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론은 절차가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라 사기에 이용됩니다
우선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에 보이스피싱 사기 신고를 해야하고
사이버경찰조사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사기는 행정부 경찰 정부가 해결을 못해준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연체나 신용불량이 될수 있으니 최대한 현금을 뽑아 놓기 바랍니다
아무도 안도와줍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여러카드사에서 카드론이 잘못실행된 경우에는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시고 해당 카드사에 대해서 대출 철회철자를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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