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여사친 이상의 감정을 느끼시고, 여친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과감히 고백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서로 어색해질 수도 있지만 감정을 속이고 사는거 쉽지 않고, 계속 힘들거 같습니다.
고백해서 차일 수 있고, 그 결과로 서먹한 관계가 될 수도 있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차이더라도 한번 고백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