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중에 평소에는 아주 점잖은 양반 처럼 보이는데 술만 마셨다 하면 사람이 180° 달라지면서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불만을 얘기하면서 폭력적으로 변하려고 하네요 싸움이 날 것 같아 술 마시기 꺼려지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그런 직원이 있다면 그냥 술자리에 나오지 않는것이 너 자신에게 좋겠다고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그런 주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는 술자리를 절대 가지면 안됩니다.
술을 끊지 않는 이상 고칠수 없는 병이고 모르는 사람과 시비도 생길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자라92입니다.
술 마시면 술 주정하는사람이랑은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만약 회식 자리이면 최대한 멀리 앉아 거리를 두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술 깨고 담날 한번 진진하게 이야기를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거리를 두시고 지내시면 됩니다.
술자리가 즐거워야 하는데 불편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같이 안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그런분이랑은 술자리를 최대한 피하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거같네요
맨정신에 이런 문제점을 한번 얘기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