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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낙지75
똑똑한낙지7522.04.02

코로나19 배우자가 확진인데 자녀들 학교 다닐 수 있나요?

42
남성
혈압약
고혈압

코로나19 배우자가 확진인데 자녀들 학교 다닐 수 있나요?

자녀 본인이 확진 아니면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자가진단키트 검사하고 갈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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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격리 지침이 바뀐 이후로 감염자의 동거 가족이라고 해도 격리는 하지 않습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구요. 자가 진단 키트 검사는 학교에서 권고 사항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본인이 확진이 아니면 다닐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주에 몇회씩 자가키트 검사하고 음성으로 나오면 등교하게끔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격리할 동안 마스크잘 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현재 지침상으로는 본인이 확진이 아닌 이상 가족은 일상생활 및 학교 등교가 가능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고 해도 자가 진단 키트나 신속항원 검사가 음성인 경우

    일상 생활 및 활동에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같이 격리를 하는 경우,

    감염될 확률이 높아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릴레이 감염을 줄이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학교를 가도 무방한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확진자 이외에는 자가격리가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3~4일에 한번 정도 추가적인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방침에 따라 다르나,

    보통 자가검사키트로 확인을 하고 가는 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배우자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자녀들은 학교를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학교마다 운영 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측에 문의해봐야 합니다.

    다만, 자녀분들은 자가격리를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4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자가검사 키트 후 음성이라면 동거인의 경우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검사 이후 학교를 등교하는데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학교의 정책에 따라 유연성있게 결정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가족중에 확진자가 있는 경우에도 다른 가족은 음성인 경우 따로 격리를 할 필요는 없으나 전파를 막기위해 확진자와는 가능한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부모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어도 다른아이들이 감염이 되지 않았다면 일상행활을 할수 있습니다.

    동거가족이라면 pcr검사를 받을수 있고 pcr검사 결과에 따라서 격리 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배우자가 확진인데 자녀들 학교 다닐 수 있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특별히 자녀의 경우 격리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학교 다녀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자녀 본인이 확진이 아니고 접촉자일 경우

    백신을 접종하셨다면 수동감시로 등교가 가능하며

    미접종자일경우에는 7일간 등교가 불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가족중에 확진자가 있어도 다른 가족의 경우 음성인 경우에는 격리가 필요로 되지는 않으며 전파를 막기 위해 반드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하여 지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3월 14일 부터

    교직원 / 학생들도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가족 확진자가 생겨도

    백신 접종유무와 상관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소독을 잘 하시고 등교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자녀분들 또한 코로나 감염이 아니라면 동거인이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정상등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거인에 대해 PCR검사를 통해 음성확인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감염자는 확진이 된 시점부터 7일간 격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밀접접촉자의 경우 미접종자는 같이 7일간 격리가 필요하지만, 접종자에 해당한다면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백신 접종자에 해당한다면 학교 다녀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동거인이 감염된 경 우선 다른 가족은 모두 PCR 검사를 3일 이내에 받아봐야 합니다.

    2. PCR 검사 결과 음성이고 증상도 없다면 다른 가족은 일상생활해도 무방합니다. 자녀가 학교에 가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 다른 가족들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R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으며 의무가 아니라서 증상이 없다면 받지 않아도됩니다. PCR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격리하며 PCR검사를 하지않거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의무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동거인 중 확진자가 나와도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일상생활해도 됩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다닐 수는 있습니다만,

    학교측에 이야기를 한다면 양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추후 양성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들은 음성이라면 따로 격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가족이 확진이더라도 이제 동거가족은 격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