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놀수있다더니 약속 어긴 친구ㅎ

제가 휴가 낼수있는 기간이 정해져서 그 기간에 가능한 날짜로 친구와 상의끝에 날을 잡았어요.

일이 많은 시기지만 대표님께 부탁드려서 날을 어렵게 잡아왔더니 친구가 진짜 잡았냐고 놀라더라구요??그러더니 친구가 급 연락이 하루동안 없고... 불길해서 혹시 못만나는거냐니까

구구절절 자기 재정 상황이 사실 안좋다고 못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날까진 가능하다더니.... ㅜ

오랜 친구였는데 영원한 친구는 정말 없는지 이후로 정이 확 떨어지네요 ㅋㅋㅋ 이친구와는 서서히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 섭섭해서 지금은 당장 끊고싶은데 돈이없다고 못가는건데 너무 제가 야박한가싶고 그래요ㅜㅜ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정이 안 좋으면 그럴 수 있는데,, 진작 말하지 전날은 너무하네요.

    정이 확 떨어지면 거리를 두는게 좋을 듯해요.

    돈 없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못간다고 하는걸 미리 말하지 전날은 예의 없네요.

  • 친구가 장난을 친듯한데 그러면 안되지요

    저 같으면 그런 친구는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난을 쳐도 그런식으로 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입니다.

    친구랑 제대로 계획을 잡고 했는데 일방적인 취소라니 참 어의가 없네요 구구절히 자기 사정을 얘기하는건 그렇다고 치고 사과는 하던가요 사과를 진정성있제 했냐 안했냐에 따라 달라질듯합미다

  • 친구가 약속을 어긴 상황에 섭섭함을 느끼는 건 이해가 갑니다. 친구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 부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의사소통이 부족한 상황은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친구와의 관계를 서서히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친구와의 관계가 계속해서 실망을 주고, 신뢰가 깨진다면 점차 거리를 두는 것이 자신에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운함을 느끼는 감정이 완전히 해소된 후, 관계를 재평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