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손발이 차서 수면양말 계속 신고 지냈는데요.추워지니 물도 차가워 설거지 하고 세수해도 손가락, 얼굴, 팔 등까지 저리고 땡기고 찌릿찌릿해요. 요새는 찬기 느끼면 아무리 두꺼운 이불 덮고 있어도 온 몸이 계속 아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