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요?
유치원에서 돌아오면서 요즘 말도 없어지고, 신나게 가던 등원길도 즐거움이 없어 보입니다. 유치원에서는 그냥 조용하게 미술 영역에서 활동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느지요. 행동에 달라지는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성격이 변화 됩니다.
짜증을 내거나, 울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화를 내거나 등의 성격의 변화를 보이며 밥을 먹지 않는다 거나, 잠을 잘 못이루는 신체적 변화도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불안함이 높아져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늘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다양한 형태로 표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트레스로 말을 잃을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즐거움을 서서히 잃으면서 아이의 표정이 없어 지거나 화를 표출하는 형태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아이와 소통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서 아이가 현재 어떤 현상을 가지고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 잘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생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리지르거나 울거나 멍해 있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입니다 주의깊게 살펴보시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는게 보일겁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생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합니다 소리지르거나 갑자기 화를 낸다는 등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생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가지 신체적, 감정적, 행동적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 활발하게 등원하던 모습에서 변화가 생기고, 말이 줄어들거나 조용히 혼자 미술 활동에만 몰두한다면, 이는 스트레스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은 스트레스를 언어로 표현하는 대신, 행동이나 감정의 변화를 통해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평소보다 말이 줄어들거나, 기분이 자주 우울해 보이거나, 쉽게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거나, 수면 문제나 식욕 변화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주 혼자 있으려 하거나, 놀이에 대한 흥미가 줄어드는 것도 스트레스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유치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거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놀이나 신체 활동을 제공하고, 유치원에서의 상황을 유심히 살펴보며 필요한 경우에는 담임 선생님과도 상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던 아이들이 말수가 줄어 들게 됩니다.
그리고 크게 반응하지 않던 상황에서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들에 갑자기 무서워하고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다양한 모습들이 관찰 되게 됩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쉽게 짜증을 내고 예민한 모습들이 보여지며 평상시와 다르게 행동하는것이 관찰되게됩니다..또한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을수도 있고 소변을 실수하는 야뇨증 두통이 배아픔을 소호 하기도 합니다.
자녀의 신체적 증상을 호소할때 기귀울여주시고 아이의 고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것을 고려해보실소 있습니다.
자녀가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주의깊게 살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