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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행운의자라91

행운의자라91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시댁..이라서

안녕하세요 28개월 첫째 9개월 둘째 있는 20대 엄마입니다

시댁에서 얹혀사는데

제가 오늘 소고기를볶았거든요

근데 딸램이 주고 소고기를 남편. 와서먹으라고

주려고 남겼는데 시어머님이 남편은 김밥 두줄있다고 아주버님보러 다 먹으라고하시는거에요 소고기볶음이요

근데 속상해요 남편한테 주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먹는 기분이라서요..

제가 이상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작성자님이 서운하고 기분 나쁜 것이 당연합니다. 

    다음부터는 ‘어머님~ 제 남편 먹을 것도 좀 남겨주셔야죠~^^ 이 사람도 하루종일 고생하고 왔는데 고기 좀 먹어야 내일도 열심히 일할 수 있죠~^^‘ 하면서 장난치듯,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또, 남편분에게 줄 양은 미리 빼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작성자님이라면 속상하겠어요

    당신 마음과 다르게 다른 사람이 먼저 먹었으니 당연히 서운하죠.

    시댁에서 얹혀 사다 보면 이런 일상이 반복될 수 있어 조금 마음의 선을 긋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남편에게 미리 “이건 너 먹으라고 남겼어”라고 조금 알려두는 방법도 있어요.

    이상한 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작은 소통으로 풀어가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