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 아들이 치과 1학년 구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부정교합으로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장은 걱정마시라는 선생님 말씀에 일단 돌아왔는데요. 어린이들은 부정교합일 경우 교정이나 치료를 진행해야하나요?아니면 더 성장할때까지 기다려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보통은 영구치가 다 자랄때까지는 기다려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기에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교정치과에서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영구치가 전부 다 나오는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에 부정교합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아직 초등하교 1학년이라면 더 기다려 보시는게 좋습니다. 골격적을 문제가 잇는게 아니라 치열의 문제라면 영구치가 다 맹출될떄까지는 기다려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주혁 치과의사입니다.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라 바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12~13세 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기다려 보자고 하셨으므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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