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만 되면우울해지고 힘들어요..
저녁에 특히자기전에만 되면 우울해져요...
내 주변에 아무도없는거 같고 이렇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이되면 우리의 뇌는 이성적인것보다 감성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럴땐 그 감정에 빠지기 보다는 기분전환을 위한 활동을 찾아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전에 예능을 보시거나 신나는 음악 듣기를 통하여
우울감을 해소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지인들과 통화도 해보시는 것도 우울해지고 홀로 있는
감정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낮에는 밝고 햇볕이 있으니까 사람들 심리가 밝지만, 밤이 되면, 어두워지니 심적으로도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우울증은 현대인들 8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활동적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흥미를 유발하는 취미 등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녁만 되면 우울해진다고 하신다면
자기전에 기분좋은 음악이나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를 마셔보는 것도
우울감을 어느정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친한친구와 연인분과 통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적 원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활기가 부족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혹은 즐겁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계속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치 자기 자신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구요
만약 우울증으로 삶의 흥미를 크게 잃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당장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에 연락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불안증이 있는 사람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오히려 과도하게 자는 특징이 있다면,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긴장감과 초조함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가 장기화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 환경적 원인
만성피로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의학적 컨디션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누적돼왔거나, 식습관이 잘못됐거나, 흡연이나 과음하는 습관이 있거나, 장거리 이동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 만성피로가 발생할 수 있구요.
수면 환경도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피로가 발생합니다.
◆ 만성피로 개선하려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의학적 원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면 관련 질환과 연관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하구요.
특별히 동반되는 신체적 증상이 없다면 불안, 우울증 등이 원인은 아닌지, 이러한 부분에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는 스트레스 해소가 1순순위 랍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루 중 일정 시간은 휴대폰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등 일상과 경계를 두는 시간이 필요하구요.
특히 늦은 밤에는 긴장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여기에 식단, 운동, 수면 스케줄 등을 점검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기본 조건이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9706?cds=news_my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 전에 경쾌한 음악도 들어보시면서 기분을 풀어보세요.
재밌는 예능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보면서 나쁜 생각을 하지말고
우울한 감정을 해소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영향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감정 조절, 식욕, 수면 등에 관여합니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적게 분비되면 기분이 우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