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될 때 친구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ㅠ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가 어렵고 뭔가 안좋아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요ㅠㅠ 그래도 먼저 다가오면 잘 친해지는 편인데 낯가림이랑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일 을까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들 똑같아요.
글쓴이님이 생각하는 것들은 상대방 친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먼저 다가가서 애기도 하고 방과후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이 새로운 학기에서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 어렵다면
집에서 가족들과 연습해보면 좋습니다.
상황극을 해보면서 새로보는 친구에게 말하는것을 부모와 함꼐하면서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이야기할수있을지 배워보면 좋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없으나
고학년의 경우 이러한 어려움을 보이는것은 그동안 관계에 있어서 무언가 연습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화용언어를 꾸준히 연습하고 실천하다보면 다가가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쓴 방법인데 간식을 하나 주면서 먼저 이름을 물어보면서 친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ㅎㅎㅎ 질문자님께서 다가가는 만큼 친구들도 다가올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낯가림이 있을 수 있지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내가 다가가서 친해져야지 라는 생각을 지니면서
생활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낯가린다고 적극적이지 못한다면
훗날 더 중요한 일에서도 자신감이 없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새로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다름 사람은 안 그럴 거라...두려움이 없어 보이지만 아니예요.......크고 작고 차이지요..
누군가 먼저 다가오길 내가 바라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상황이 바뀌지 않을 까요.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가볍게 눈 을 바라보고 한 번 웃어주고,
안녕 한 마디 건네는 걸로도 서로의 거리감을 없앨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어야 타인과 어우러짐이 가능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는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내리지 않기, 다름을 인정하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잘 하는 것들을 찾기,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거나 칭찬해주기, 적당한 운동, 칭찬일기 쓰기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부정적사고와 부정 언어들은 주변사람들과 벽이 생기게 만듭니다. 또한 경직된 표정이나 행동은 불편 감을 줄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을 재설정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할 수 있을 때 대인관계가 원만해 질수 있습니다.
타인과 입장 바꿔 생각하며 대화를 이어갈 때 한 번 정도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고 신중하게 말을 내뱉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 새로운 사람들 간의 만남은 누구나 그렇듯
매우 낯설고, 힘들며 큰 용기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그것은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새학기를 맞이한 또래 친구들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할 겁니다.
따라서, 또래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 보는
용기도 때로는 필요해 보여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니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를 먼저 건다고 하여 기분나빠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먼저 이야기하는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