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로는 보통 사고 발생시 보험사에 연락후 사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만 찍고 차를 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절대 차를 빼면 안되는 상황도 있는지요? 그리고 고속도로 사고 발생시(단독, 차대차)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블랙박스나 사고에 대한 증거만 명확하다면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사고 위험이 있어 상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도 2차 사고 주의를 해야 하며 급한 경우 고속도로관리공사에 연락하시면 가까운 안전지역(휴게소등)까지 긴급 견인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사고나면 알고 있는대로 하면 되고 절대 차를 빼면 안 되는 상황은 없고 오히려 사고 사실이 확인이 되면 빨리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2차 사고를 예방하기에 오히려 좋습니다.
고속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경우에는 보험사에 신고해도 되나 고속 도로 공사 1588-2504에 사고 신고하고 무료 견인 서비스까지
가능하니 신고해서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