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어디서 그런 말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IMF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괜찮은 정도입니다.
물가가 많이 높아졌긴 했어도 IMF 당시 버블에 비하면 풍선껌수준입니다.
IMF라면 지금처럼 국,해외여행? 꿈도 못꾸고 매일 뉴스에 기업 도산, 실업자, 길거리 나앉는 사람들도 도배되어야합니다.
외환보유액자체가 몇 배는 차이가 나고 한국이 당시와 비교하면 지금 현재는 생각보다 굉장히 튼튼하며
한번 겪어봤기 때문에 다양한 경제정책들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단순 몇 가지로 IMF버금가게 힘들다라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