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하는 것도 관계에 따라 보내는 것이 다 다르고 그러다보니 신경쓰이는 일이 적지 않은데요.
너무 복붙해서 보내자니 성의 없는것 같기도하고.
시간은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에 보내면 너무 빠르지 않나싶거나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꽤 신경이 쓰이는데,
다른사람들은 새해인사 문구라든지 보내는 시간이라든지 어떻게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