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하는 것도 관계에 따라 보내는 것이 다 다르고 그러다보니 신경쓰이는 일이 적지 않은데요.
너무 복붙해서 보내자니 성의 없는것 같기도하고.
시간은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에 보내면 너무 빠르지 않나싶거나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꽤 신경이 쓰이는데,
다른사람들은 새해인사 문구라든지 보내는 시간이라든지 어떻게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새해인사는 역시 카톡이나 문자로하고 그냥 올해 하는일 다 이루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라고 저는 씁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새해 인사는 문자나 카톡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그렇지만 무작위로 붙여넣기는 곤란하니 정성스럽게 글을 써서 보내는게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새해인사는 예전에는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했는데
요즘에는 새해 아침에 문자로 대신하죠.새해인사로는
건강과 행복 등의 문자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