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치페이가 많이 일상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사람이 계산을 맡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술자리나 지인들끼리 만났을 떄는요.
딱 정확히 등분을 해서 낼수는 없고 인간미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