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식에서 미수거래가 무엇인가요?

아이야채 2020. 02. 12.


거래면 거래지 미수거래는 뭔가요?

주식 용어는 뒤에 단어는 같고 

앞에가 다른게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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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 큐레이터 채택
강명숙
교육 2020. 02. 12
50%의 채택

미수거래는 전체 주식매입대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외상으로 사는 제도를 말합니다.

주식 매수일로부터 이틀 뒤인 결제일까지 돈을 갚지 않으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통해 계좌에 있는 주식을 팝니다.

미수거래는 상당히 위험한 투자방법의 외상거래입니다.

댓글 0
happytimes
NewParadigmanalytics 2020. 02. 12
50%의 채택

미수거래란 증권사에서 체결된 주식을 고객 대신 결제하고나서 그 금액을 3거래일 째 되는 날 고객의 계좌에서 출금하는 방식을 말하는 건데요.  기본적으로 100% 금액 모두 묶는게 아닌 주식마다 증거금율에 따라 최대 다섯배까지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예를들어 고객 계좌에 100만원이 있는데 주식의 증거금율이 20%였을경우 그날 주식을 주문할 수 있는 최대 주문 가능금액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이야기했을때 현금기준의 5배인 500만원까지 주문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80%는 얼마인가요? 그랬을때 금액은 400만원이 80%가 되는 금액이겠죠. 20%는 현금을 가지고있으니 그게 바로 증거금이 되는 거구요.

집을 계약할때 결제가 완료되기전까지는 보증금을 잡게 되죠? 거래가 성사됐는데 성사된 금액을 증권사에 입금해준다는 조건으로 먼저 증권사에서 고객의 주식을 사는 것을 두고 미수거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식마다 불안한 주식이 있고 괜찮은 주식이 있기때문에 주식마다 이 증거금율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곧 상장폐지될 주식인데 500만원어치 산다고해서 100만원밖에 없는 계좌에 모두 사게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만큼 위험성이 큰 주식들은 증거금율이 대부분 100%라고 보면 됩니다. 현금이 증권계좌안에 있어야만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식종목을 검색하다보면 증거금율이라고 보일 것입니다.

주식마다 다르다는 것도 한눈에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20% 증거금율을 가진 주식은 그만큼 믿을 만한 주식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증거금율이 어떻게 될까요? 30% 입니다. 주식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다른 주식이나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경우 표시된 증거금율에 필요한 금액보다 절반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존 주식의 대용금에서 증거금을 대체처리하기때문에 20% 증거금율이 되어있는 주식은 10% 금액만 필요하다보니 결국 10배까지 주문할 수 있는 상황도 생길 수가 있게 되지요. 어차피 반대매매 나가도 기존에 주식이 있기때문에 살수 있다는 뜻이 되는 거니까요. 즉 주식을 마음대로 샀다가 현금으로 상환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주식을 반대로 팔아버리면 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금의 여유가 없다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이 미수거래입니다.


계좌예수금 : 100만원 / 주식의 증거금율 : 20% / 체결된 주식 매수금액 : 500만원

T 예수금 : 100만원 / T+1 예수금 : 100만원 / T+2 예수금 : -400만원


여기서 T를 D로 알고 있어도 됩니다. T는 거래일을 말하는데요. 당일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단 당일에 주식을 거래했던 계좌에는 현금이 100만원 밖에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기업은행 주식을 샀다고 해봅시다. 그럼 최대주문 가능금액은 증거금율이 20%기 때문에 주식계좌안에 주식이 없다면 나머지 80% 금액이 필요없이 20% 금액만으로 주식을 살 수가 있습니다. 즉 500만원까지 매수주문을 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체결이 당일 진행되면 100만원은 보증금처럼 그 계좌에 묶여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400만원은 이제 결제일날까지 입금하거나 아니면 하루가 다 가기전에 나머지 400만원어치 만큼 매도처리를 해야 결제일 날 미수가 생기지 않습니다.

미수결제일에 현금을 입금하면 다음 날 반대매매가 나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 미수 결제일에 400만원을 현금으로 못값게 된다면 최소한 미수동결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미수동결이란 미수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기본 3일거래에 결제일에 미수를 값지 못한 상태에서 하루를 넘기는 경우 미수를 전증권사 30일간 미수거래를 하지 못하게 막는 제도를 말합니다. 미수동결까지는 괜찮습니다. 어차피 현금이 있을 때만 거래하면 되니까요. 그러나 반대매매라는 것에 걸리면 손해를 볼수도 있는데요.

반대매매라는 것은 미수거래에 외상의 방식으로 3일간 약속해서 돈을 값는 방식인데 돈을 값지않으면 그로 인해 발생했던 물품을 다시 되파는 것을 진행합니다. 외상에 대한 이자는 없지만 값지 않으면 반대로 매매가 들어가면서 매도수수료도 높게 책정을 하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거래로 인해 원하지 않는 지출이 생길 수도 있단 이야기죠.

샀던 주식이 갑작스레 상한가 가까이 치솟는 일이 아니라면 대부분 손해를 보기 마련입니다. 주식시장은 거래과열이나 투기를 막기위해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준가인 전일종가의 + -30%선에서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 이상이나 이하의 금액으론 거래가 불가하구요. 이게 며칠간 상한가를 연달아 치솟거나 하게 되면 과열종목이라 보고 제동을 걸게 됩니다. 그만큼 주식시장은 건전하고 합법적인 투자도박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반대매매를 당하는 분들의 입장을 보면 잘되는 쪽 보다는 잘못된 쪽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결제일에 미수가 생겨 금액을 값지 못하거나 당일 미수금액만큼 매도처리를 못하게 될 때  익일 반대매매가 들어갈 경우 시장가의 하한가 기준으로 매도처리 금액을 책정하여 매도처리하게 됩니다.

하한가로 팔고싶어도 주식시장은 그렇게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하한가로 매도물량을 내놓는다면 주식시장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체결이 되겠죠. 그러나 매수한다는 사람이 하한가로 매수한다고 할 일은 없기 때문에 시장가로 체결이 되는데 그때 매도물량을 결정하는 기준이 바로 하한가입니다. 원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데 400만원만 매도시키면 되는 것을 하한가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미수금액 대비 더 매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팔 주식만 팔면 되는데 주식을 더 가지고 있고 싶은 계좌주의 마음을 몰라 주고 하한가로 매도물량을 산정하다 보니 계좌에는 팔린 주식의 현금이 입금이 되버리죠.


당일 미수가 생겼다면 해야 할 조치는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가장 간단한 것은 미수금액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을 현금입금하는 것입니다. 현금이 없다면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되도록 주식을 팔 때 이익을 남기면 좋겠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미수가 발생할 것을 알고 있다면 이익을 남기는 시점을 제대로 판단하고 매도처리를 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더 쟀다가 주식 값이 내려가게 되면 결국은 팔아야 하는 시기를 놓쳐서 손해를 더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당일 미수가 발생했을 때 매도했을 경우 매도한 주식대금의 입금은 매수했을 때 결제했던 날짜와 동일하게 3일거래를 이루기 때문에 영업일 기준 이틀 있다가 입금됩니다. 그렇게 되면 반대매매는 막게는 되겠지만 미수동결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미수금액의 허용범위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에 직접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유관기관 수수료도 증권사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유관기관 수수료란, 증권사가 한국거래소에 고객 계좌의 주식을 거래하게 연계시켜 주는수수료를 뜻합니다.
이러한 미수거래를 하기 싫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증거금 100% 등록 계좌로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주식을 주문 했을 때 현금이 없으면 주문이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출처 : https://plannergenie.tistory.co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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