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금님의 대변을 보는것을 매화틀이라고 해서 직접냄새도 맡아보고 맛도 보면서 임금님의 건강상태를 체크했다고 하던데 소변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임금님의 소변은 옥청이라고 불렸으며
그만큼 맑고 깨끗한 것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대변과 마찬가지로 소변을 보고 건강을 유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