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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까치259
검은까치25922.05.06

파상풍 주사는 주기적으로 맞아줘야 하나요?

나이
32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군대에 있을 때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해서 맞은 기억이 있고, 맞은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에 주사 효능이 10년 지속된다고 했는데, 금속에 찔려 파상풍에 걸리지 않으려면 꼭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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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파상풍 주사는 질문자 분께서 알고 계시듯 10년을 주기로 맞는 주사입니다. 녹슨 못이나, 금속 등에 의해 상처가 생기고, 파상풍과 관련한 균이 감염되었을 때, 파상풍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상풍 주사를 맞는 것이 권고됩니다.

    파상풍의 경우, 근육을 마비시키며, 횡경막까지 침범했을 때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직업에 따라 녹슨 금속을 많이 접하는 경우, 파상풍 주사를 10년 주기로 맞는 것이 강하게 권고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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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파상풍 주사는 10년 단위로 부스터 접종을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그러므로 혹시 모를 수상 후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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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반드시 맞아야 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주변이 녹슨 금속에 의해서 상처를 입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분이라면 접종을 맞으시는게 맞습니다.

    녹슨 환경에 노출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꼭 맞아야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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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파상풍은 10년정도 유효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맞는것이좋지만 녹이슬거나 한 금속과 접촉하거나 더러운상처등에는 다시 맞는것을 권고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예방접종및 상처발생시 재접종이 좀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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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파상풍 예방 접종으로 인한 항체가 영구적으로 유지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어 이런 사백신의 경우, 10년 간격으로 맞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한 연구 결과 보다는 비말 감염이 아닌 접촉 감염의 경우,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침범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항체가 적어도 Memory T cell 이

    있으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30년 후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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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떠한 예방 접종이 되었든 필수로 맞아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항체의 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맞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으신지 10년이 경과하였다면 효과가 다 됐을 것이기 때문에 다시 맞으면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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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0년 전에 예방 주사를 맞았다면 다시 병원 방문을 할 시기가 된 것은 맞습니다.

    미리 예방 조치를 해놓는다면 추후 금속에 찔리는 경우 파상풍 예방을 위해 취해야할 조치가 간단해집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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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물론 파상풍 예방 접종을 10년마다 하시면 파상풍 예방에는 효과적입니다. 다만 기본 접종 이후에 파상풍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기에 필요하다면 접종을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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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평소에 잘 다칠 수 있는 일을 하시는 경우라면 혹시 모르니 파상풍 예방 접종을 10년마다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라고 해도 맞으면 좋기는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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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예방을 철저히 하고 싶다면 10년 주기로 맞아도 됩니다만

    맞이 맞으면 이상반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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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파상풍 예방접종은

    ㆍ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 (DTaP: 소아형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
    ㆍ 생후15개월과18개월사이. 만4에서6세사이에 각각 1회 추가접종 (DTaP)
    ㆍ 만 11~12세 때 Td (성인형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신) 접종
    이후 성인에서는 10년마다 Td접종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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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연철 의사입니다.

    성인의 파상풍 예방접종에 대해 궁금하신듯 합니다.

    잘 알고계신대로 파상풍 백신은 매 10년마다 접종이 권장됩니다.

    사람마다 평소에 생활하는 환경 및 직업 등에 따라서
    파상풍에 노출될 위험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누구나 예상치 못하게 파상풍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은 모두 10년마다 접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8 성인 예방접종 안내서(제2판)에 수록되어 있는 일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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