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는 몇년에 한번씩 맞는 주사인가요?
제가 파상풍 주사를 맞은지 10년이 지난것 같은데 파상풍 주사는 몇년에 한번씩 맞아야 하고 꼭 맞아야 하는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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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파상품 예방 주사는 평균적으로 10년
주기로 맞는게 맞습니다
주사를 맞은 연도수를 잘 기억해두어
10년뒤에 다시 맞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젊은관박쥐208입니다.
파상풍 주사는 일반적으로 초기 예방 접종 후에 보강 접종을 10년마다 한 번씩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파상풍은 매우 강력한 박테리아인 클로스트리디움 테트니 바이러스에 의해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감염되면 심각한 근육 경련과 호흡기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초기 예방 접종: 생후 2개월부터 6개월 사이에 3회 접종합니다. 보통 DTP(Diphtheria, Tetanus, Pertussis) 또는 DTaP(Diphtheria, Tetanus, acellular Pertussis) 백신으로 접종됩니다.
보강 접종: 초기 접종 후 4-6세 사이에 4차 보강 접종을 합니다.
이후의 보강 접종: 이후에는 10년마다 파상풍 백신(일반적으로 Td 또는 Tdap 백신)을 한 번씩 접종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쌘족제비92입니다.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년마다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항생제는 균을 죽일 수 있지만 파상풍은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항생제 투여가 예방책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