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명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메기떡의 유래는 처음엔 오메기술을 만들다가 중간에 남은 재료로 떡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오메기떡이 제주도의 특산물이 되었습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좁쌀이 오메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차조 좁쌀로 만든 떡을 오메기떡이라고 하죠!
제주도는 화산섬으로서 토양 자체가 화산회토이고 물이 잘 빠져서 예로부터 벼농사를 지을 수 없는 곳으로 제주도 사람들의 주요 식량은 조와 보리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조는 제주도 내 토양이 비옥한 곳이면 어디에서든 농사를 지었으며, 제주사람들의 주요 식량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를 중심으로 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특히 차좁쌀로 만든 오메기떡을 별미로 많이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