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의 고분이 공식적으로 '진덕여왕릉'으로 지정되 있지만 최근 수년간 도당산(경주 남산일대)의 고분이 진덕여왕의 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의 근거는 삼국사기의 기록과 고분위 위치, 구조, 12기신상 조각 양식 등 고고학적 근거에 기반합니다. 도당산 고분이 사량부와 일치하고, 오류리 고분의 12지신상 조각 양식이 진덕여왕 시기보다 늦은 시기의 것이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추가 조사와 논의가 필요한 학계 내 견해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