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 숨 참으며 힘 주는 이유는?
10개월 아기입니다. 가끔 놀다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숨을 참으며 힘을 줍니다. 이렇게 하는 거 괜찮은 가요? 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숨을 참음으로써 그런 기분에 대하여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를 하지 못하도록 혼내시고 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힘을주는 이유는 대부분 대변을 보는 와중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유아 변비를 앓고 있는건 아닌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갑자기 이상행동을하거나 피부색이변할정도로힘을 쓴다면 부모입장에서는 철렁할수도있습니다.
허나 이러한것은 걱정할부분까지는아닙니다
아이가용을쓰는것은 발달상 두드러지게보이는부분이니 걱정마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숨을 참음으로써
자신의 신체 등에서 느끼는 것을
재밌어 하는 것 같아보이나 숨을 참는 것은
좋지 못하기에 할 때마다 단호하게 대처하여
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용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배에 힘주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적응해야 할 세상은 탯줄을
통해 편안하게 영양을 공급받던 안락한 엄마의 뱃속과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힘쓰는 행동이 서서히 없어질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용쓰는 모습이네요^^10개월쯤 이 시기의 아기는 자신의 몸을 조금씩 조금씩 더 인지해가고, 근육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동작들을 본능적으로 시도합니다. 자기 손을 꽉 쥐거나 몸에 끙끙 힘을 주는 것은 자신의 힘을 시험하고 근육을 사용해보려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들이 다양한 감각을 탐색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몸에 힘을 주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와 감각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숨을 참은 후 힘을 준 그 뒤에 표정변화와 행동 변화를 유심히 관찰을 해 보셨을까요?
아기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숨을 참으며 힘을 주는 이유는 변을 보기 위해서 그럴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쇼크나 통증은 종종 숨을 참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분노, 슬픔 또는 두려움과 같은 강한 감정의 걸과 일수도 있습니다.
아기를 옆으로 눕혀서 뇌로 가는 혈류를 돕고 아무것도 치지 않도록 하세요. 아기를 안심시키고 아기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지 확인하도록 하세요.
아기의 숨 참기의 증상을 가벼이 넘기지 마시고 너무 심각하다면 이와 관련된 상태를 병원 주치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이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가끔 끙끙 거리면서 힘을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을 눈다거나 혹은 무언가 불편함으로 인해서 위처럼 힘을쓸수도 있습니다.
아이 힘을준후에 큰 변화가 없고 불편함을 못느낀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