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가 에어드랍 토큰을 홀더에게 분배하지 않고 횡령하는 경우도 있나요?
하드포크나 홍보 등 여러가지 이유로 에어드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래소에 따라 에어드랍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일방적인 공지만 올리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거래소가 홀더에게 에어드랍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거래소는 보관 중인 코인을 이용해 충분히 에어드랍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요.
그럼 거래소는 종종 홀더에게 돌아갈 에어드랍 토큰을 횡령한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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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이닝풀이나 거래소가 가상화폐 대표지갑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련경우 대표지갑에 에어드랍된 코인을
배분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또 에어드랍시 배분되는 가상화폐는 본코인과
다른 알고리즘을 사용할수도 있구요
이런경우 실제로 지갑을 제공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횡령을 할수도 있구요 않할수도 있구요
요즘은 그거아니래도 거래소 임직원들이
공개키를 해킹하여 가상화폐를 횡령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두번 세번 횡령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항상 유념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