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1. 매독 자가검사
바이오라인 Syphilis 3.0은 항체 검사 방식이라 노출 후 6주~12주가 지나면 대부분 양성 전환 시점에 도달합니다. 마지막 관계로부터 3개월이 지났고 반복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라면 현재로서는 매독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HIV 자가검사
바이오라인 HIV 1/2 3.0 역시 항체 기반이라 잠복기(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항체 검사는 보통 노출 후 3개월 시점이면 대부분 신뢰 가능한 결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3개월 후 반복 음성이라면 HIV 가능성 역시 낮게 평가합니다.
3. 다만
자가키트는 민감도·특이도가 공식 검사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채혈·사용 과정의 편차가 있기 때문에 최종 확정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정식 혈액검사가 더 보수적인 기준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결과만 보면 두 감염 모두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완전한 확정이 필요하면 병원 혈액검사가 가장 신뢰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