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자기 청결을 위해 손발이나 오줌싸고 자기 고추핥아여?
나이
성별
수컷
몸무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도 자기 청결을 위해 손 발이나 오줌싸고 자기 고추를 핥나요
오줌싸고도 핥고 평소에도 핥는데 이게 아직 중정화를 안해줘서 인가요? 처음강아지 키우는거라 궁금한게 많네요
참고로 아직 3차 접종까지 했고 이번주에 4차 접종 예정입니다.
중성화 5차까지 하고 시켜되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생식기를 핥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손 발을 핥는 경우는 습관성이거나 가렵거나 혹은 스트레스에 의한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들은 고양이와 다르게 스스로 그루밍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병원 가셔서 혹시 피부병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런 의미로 핥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포피염등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핥음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기 고추를 핥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소변을 본 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개들이 하는 행동이며,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비뇨기계 질환, 스트레스, 습관, 흥분, 질병 등이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강아지가 생식기를 핥는 행동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중성화는 강아지의 성욕을 줄여주고, 생식기 관련 질병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중성화의 적절한 시기는 견종이나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