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면 식물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는데, 전혀 틀어주지 않았을 때보다 성장율이10~30% 더 커졌다는 관찰보고도 있습니다. 이는 식물의 몸에 닿은 음파가 딱딱한 세포벽을 두드리면, 세포벽이 떨리고 곁에 있는 세포막이 떨리고 세포막으로 갇혀 있는 세포질이 떨리게 되면서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명확한 근거는 없고 학계에서는 음파의 진동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식물은 세포질 유동(cytoplasmic streaming)을 통해 영양분 및 단백질을 운반하는데 특정 유형의 음악과 소리의 진동이 이 과정을 자극하여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