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서 버는 돈은 한계가 있다면서 돈을 일하게 해야
한다며 온갖 대출 끌어다가 투자해서 마이너스되고
엄청 힘든 시간 보내고 또다시 투자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결정이야 존중하지만 저도 힘든
상황이라 빌려주지 못해 미안하긴 합니다
거절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