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친구가 좀 이상한것 같아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뭔가 숨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근데 갑자기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어디 다니냐고 물어봐도 말도 하지 않네요.
만약에 사이비 종교를 다닌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이미 친구분이 사이비종교에 빠지셨다면 설득하기 어렵고, 오히려 질문자님도 포섭되실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TV에 나왔던 몇몇 심한 사이비종교단체들은 본인이 빠져 나오고 싶어도 그들만의 공동체에서 테러도 가하면서 놔주지 않기도 해 실제로 빠져 나오기 힘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거리를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이비에 빠진 사람은 친구가 아무리 얘기 해도 못 듣습니다. 부모 말도 못 듣는데요..
언젠가는 돌아올테니 지금은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이라면 노력에 비해 성과는 미미할 것입니다.
말 안들어요.
친구니까 노력은 해보시되 너무 말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시간낭비 감정낭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미 빠져든 상태라면 마음을 바꾸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나마 해볼 수 있는것은 그친구가 가장 신뢰하는 분을 통해서 사이비종교의 실제사례를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스스로가 깨우치게 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종교가 엄청 무서운거에요. 설득한
다고 돌아오지 않아요. 그냥 친구분
하고 안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끼리
끼리 유유상종이라 그쪽사람들과
더 잘 통합니다.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말로 해서 고쳐지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친구 스스로 고치지 못한다면
그 친구와 멀어 지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빠져들었다면 설득하기란 엄청 어려울겁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계속 하게된다면 친구분이 더 화낼수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종교를 모독한다고 받아들이거든요 일단은 어떻게하나 잘 지켜보는수밖에는 없을거에요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혹시나 친구를 사이비에서 건져내겠다는 마음으로 절대 친구가 다니는 곳에 따라가지마세요.
친구 부모님을 안다면 그 부모님께 의심가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세요.
사이비 종교는 혼자서 구해보겠다고 해서 구해지는 상황이 아니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친구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막아야할것같아요 친구는 사이비라고 생각안하기때문에 거부하는데 설득하기 힘들것입니다 인내를 가지고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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