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쓰이는 센서는 LDS(Laser Distance Sensor)입니다.
센서가 레이저를 발사하여 벽 또는 장애물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 이를 통해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보다 한단계 윗 단계로는 ToF(Time of Flight)센서가 있습니다.
센서는 광 펄스(적외선)의 반사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카메라까지 접목시켜 카메라가 물건을 인식하고 어떤 물건인지 판단하고 회피하기까지 합니다.
예를들어 로봇팔을 탑재한 로보락의 스타사이트자율 시스템 2.0이 이에 해당합니다.
ToF와 AI 기반 RGB 카메라가 통합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주변 환경을 3D로 인식해 정교한 맵핑이 가능하며 최대 108개의 장애물을 감감합니다. 그리고 분류된 장애물을 로봇팔로 주워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