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 냉각수를 넣은지가 너무 오래 되었는데요 한 번씩 넣으니까 자꾸 까먹는데 혹시 냉각수는 자주 부어 줘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냉각수를 보충한다는것은 냉각수가 어딘가에서 샌다는 의미이고 엔진으로든 어디로든 흘러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냉각수리저브통이나 라디에이터뚜껑을 열었을때 냉각수가 부족한 시기가 너무 짧다 느껴지시면 점검을 하셔야합니다.
수리가 필요하면 수리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냉각수는 가끔식 차량 본네트 열어서 양을 점검해 보시면 좀 빠진 듯 싶으면 그때 그때 넣으시면 되는 겁니다.
주유하듯이 자주 넣는게 아니라서 생각날때 한번씩 점검해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본닛을 열고 보시면 냉각수 탱크가 있는데 측면에 최고와 최저 눈금 표시가 있어요.
그 두눈금 중간쯤에 냉각수 높이가 있도록 유지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색 또는 녹색의 냉각수 교환시기는 2 년(약 40,000km), 유럽 제조 모델에 사용하는 노란색 5년(약 20만 km), 파란색과 분홍색(핑크)는 7 년 입니다.